창원기업사랑협의회, ‘제22회 기업사랑 시민축제 기념식’ 개최

2025-04-1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기업사랑협의회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2회 기업사랑 시민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사랑 운동’ 22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업인, 근로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창원 지역의 기업 발전과 근로문화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자 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최고 경영인 상은 냉난방공조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웰템의 박정우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박정우 대표이사는 1989년 설립된 ㈜웰템을 이끌며 연간 약 4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고 노동자 상은 한국지엠 창원공장 기술지원부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강대성 공장이 수상했다. 강대성 공장은 숙련된 기술과 함께 용접기능사 2급 자격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서,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행사는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자상’ 수상자인 ㈜웰템 박정우 대표이사와 한국지엠 창원공장 도장기술지원부 강대성 공장의 개식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이 기업사랑 시민선언문을 낭독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