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5-2공구’ 현장 사고 “모든 방법 다해 최선 다할 것” 사죄
2025-04-1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선서 5-2공구’ 현장 사고와 관련해 “우리의 소중한 직원을 잃은 슬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사과문을 정희민 대표 이름으로 17일 발표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선선 복서전철 5-2공구 지하터널 내부 가운데 기운이 균열이 발생되면서 붕괴사고가 발생됐다.
사고 현장에 있던 작업자 19명 중 17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며, 1명은 13시간만에 구조됐으나, 실종됐던 근로자 1명은 지난 16일 사망하고 말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엿새가 지난 지금까지도 사고현장을 수색하고 있는 중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사과문을 통해 구조된 직원의 빠른 건강회복과 구조작업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는 구조대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더불어 이버 사고로 불안과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도 사과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우리 회사는 이번 사고에 책임감을 갖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사고 원인이 규명되고 조속히 정상화도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고,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