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 경기도 용인 ‘제2호 탄소중립의 숲’ 조성 전개 

2025-04-1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제2호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하는 숲으로, 산림청이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중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2년부터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일대에 16.5ha(약 5만평) 규모로, 지난해까지 약 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제2호 탄소중립의 숲은 총 9ha(약 3만평) 규모로,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29년까지 추가로 약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꿀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제1호 탄소중립의 숲의 안정화를 위해 풀베기, 토양관리 등 숲가꾸기 작업도 함께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통합 ESG 브랜드인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통해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청북도 청주시와 도심 속 유휴공간을 친환경적으로 복원한 도시 숲 ‘리그린 파크’를 시민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