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이마트 노브랜드와 연말까지 ‘1억원 규모’ 사회공헌 활동 전개
2025-04-2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굿피플은 이마트 노브랜드와 함께 연말까지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진행된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 이마트 노브랜드 구본기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연말까지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서울 종로구 돈의동의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에 4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다음달 중 전북 정읍의 참좋은푸드마켓·뱅크에도 1000만원 규모의 물품을 제공한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있는 전통시장의 영세 소상공인에게도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는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마트 노브랜드가 전국 15개 전통시장에 조성한 매장이다.
하반기에는 서울 지역 푸드뱅크에 추가로 물품을 지원하며, 굿피플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개최하는 기부 마라톤 대회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굿피플과 이마트 노브랜드는 2022년부터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5000만원 규모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국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