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소진공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위한 MOU’ 체결
2025-04-2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쿠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소진공 대전 본사에서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전경수 쿠팡 전무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안태용 소진공 부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성장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쿠팡 ‘착한상점’ 내 소상공인 운영 지원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홍보 ▲지원사업 및 성과 홍보 ▲기타 상생지원을 위한 협조 등이 포함된다.
이번 MOU 체결 이후 첫 번째 후속 사업으로 다음달 1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쿠팡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착한상점’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약 230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쿠팡의 전용 상생기획관인 ‘착한상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우수 상품을 소개한다.
착한상점은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마케팅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쿠팡 내 별도로 개설된 상생 전문관이다. 쿠팡은 착한상점을 통해 다양한 중소상공인 기획전을 한 화면에 모아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으며, 서비스 메인 화면에 고정 배치해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