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스쿠찌, 리브랜딩 매장 ‘센트로 대전DT점’ 오픈

2025-04-2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SPC그룹은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대전 도안신도시에 ‘센트로 대전 DT점’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트로 대전DT점은 대전 도안신도시 갑천 둔치 인근에 3층, 204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공원과 녹지공간으로 유동 인구와 나들이 고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DT)’ 매장으로 선보였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이 매장은 파스쿠찌의 리브랜딩 콘셉트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의 4가지 매장 형태(센트로·코어·에스프레소바·특수매장) 중 ‘센트로’가 적용됐다. 센트로는 이탈리아 스타일로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해 선보이며 플래그십 역할을 하는 직영 매장이다.

인테리어에는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반영해 황금빛 크레마를 상징하는 골드 색상과 에스프레소를 연상시키는 목재, 세련된 시그니처 플라워 패턴을 활용했다. 하얀색 고벽돌을 활용한 외관은 골드 색상의 파스쿠찌 로고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센트로 대전 DT점은 오픈 기념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파스쿠찌는 오는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 ‘인천공항 T1 에어사이드점’도 오픈한다.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오미자 티·꿀밤 라떼 등 한국식 음료를 판매하며, 자개로 매화와 난초를 표현한 인천공항점 한정 굿즈 ‘자개 텀블러’ 2종을 선보인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