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의 봄날’ 행사

2025-05-0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장수사진 촬영과 카네이션 증정, 반찬 나눔이 함께 하는 ‘어르신의 봄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경제적 여건으로 장수사진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삶의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 촬영용 의상을 지원하고,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어르신들의 인생 사진을 촬영했다. 촬영 사진은 정밀 보정과 인화 과정을 거친 후 액자로 제작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도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과 함께 직접 준비한 ‘추억의 반찬 3종 세트’도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예쁘게 화장도 해주시고, 사진도 이렇게 멋지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혼자인 줄 알았는데, 오늘 하루는 정말 따뜻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 ‘희망수라간’을 10년 이상 지속해 오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