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반려해변 활동 ‘청정 바다가꾸기’ 전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국순당은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가꾸는 해양정화 프로그램인 반려해변 프로그램을 올해도 지속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부터 처음 시작됐으며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올해부터 사단법인 이타서울이 반려해변 운영사무국으로 지정되어 민간 주체로 운영된다. 국순당은 지난 2023년에 '반려해변' 입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도 최초로 경포해변을 국순당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지난해까지 강릉시와 해양경찰 및 대학교 동아리 등과 함께 민·관·학 합동 해변 정화 및 홍보캠페인 등 총 5차례 ESG활동을 진행했다
국순당은 국민들이 자발적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고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활동 및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등 바른 음주 문화를 안내하는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민간주도 및 디지털전환으로 기업 등과 비영리 단체를 연결해 정화활동을 좀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향후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통해 수거한 폐기물 데이터를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등록으로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정책과 대응 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순당은 새롭게 개편된 반려해변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국순당 임직원이 참여한 정화활동은 물론, 외부 협력을 통한 반려해변 홍보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순당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한 반려해변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