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TA통상진흥센터, ‘CBAM 탄소배출량 산정 실습 및 국제 환경규제 대응 설명회’ 개최

2025-05-0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경남FTA통상진흥센터가 오는 15일 오후 13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창원상공회의소 지하교육장에서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탄소배출량 산정 실습 및 국제 환경규제 대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CBAM은 철강·알루미늄·비료·시멘트 등 6개 품목을 EU로 수출하는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시킨 탄소 배출량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오는 12월까지 전환기간을 거친 후 2026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이다.

도내 기업의 CBAM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홍길환, 심소정 연구원이 ▲CBAM 내재배출량 산정이론, ▲제품탄소발자국 산정에 대해 안내한 후 ▲CBAM 탄소배출량 산정 실습(엑셀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