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드론 활용 ‘해안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 실증 착수
2025-05-1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지난 12일 경남TP 우주항공본부 회의실에서 ‘드론 활용 해안 시설물 점검 및 안전관리 실증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지원을 받아 경남·전남·부산이 초광역권으로 수행하는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기반 교차 실증을 위해 추진된다.
실증은 드론을 활용한 해안 교량 시설물 점검 기준 및 메뉴얼 개발을 목표로 하며, 정량적 점검 방법론을 마련한 후 경남 저도연륙교, 전남 삼향교, 부산 장림교 대상으로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드론을 활용한 정량적 시설물 점검 기법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드론 기반의 시설물 점검 서비스를 공공안전 분야는 물론 민간 인프라 유지보수 시장으로 확장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성장과 신사업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TP는 2023년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및 해안 안전점검 실증, 지난해 3D 맵핑 및 공역분석 실증 등을 통해 드론 활용성을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