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세계 환경의 달 맞아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 진행

2025-05-1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기자) 오리온은 다음달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그룹 차원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윤리경영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윤리규범’을 선포한 이후 진행하는 첫 글로벌 친환경 활동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국내외 법인의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국 어디서든 원하는 날짜에 플로깅을 진행한 후 다음달 13일까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모아플랫폼’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닥터유 제주용암수’ 무라벨 제품 1팩(20병) 쿠폰을 증정한다.

참여 인원 2000명 달성 시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청주·익산 지역아동센터에 과자 선물세트 2000세트를 기부하며 따뜻한 정(情) 나눔도 실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은 지난 3~4월 본사와 공장 임직원이 참여한 나무 심기 행사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과 친환경 교육을 연계한 ‘녹색 공장’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베트남은 나무 심기와 플로깅을 진행하며, 러시아도 플로깅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