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상의협의회, 국가균형발전 등 16건 ‘제21대 대선공약화’ 건의
2025-05-2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올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경제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이를 주요 정당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제시되 공약과제는 3개 분야 총 16건이다.
먼저 경남상의는 국가균형발전 부분에서 ▲비수도권 법인세‧소득세‧상속세 지역 차등 적용과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경남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확대 개편 ▲경남지역 KTX·SRT 증편 운행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속 제정 등을 요구했다.
경남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경제심리 안정화를 위한 산업·경제 정책 유지와 ▲비수도권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 폐지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한국형 미래철도 실용화 복합단지 조성 ▲가덕도신공항창원동대구 고속철도 전용선로 신설 ▲창원~대구 철도물류망(창원산업선) 구축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병행 운행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지정 ▲ 국도 5호선 해상 구간 신속 건설 ▲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 등을 내세웠다.
최재호 회장은 “이번에 제안된 16건의 과제는 경남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현안들이다”며 “각 대선후보의 국정공약에 반영되어 경남이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