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주주가치 제고 ‘자기주식 보유분 10% 소각’ 결정
2025-06-0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파라다이스는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4일 밝혔다. 소각 규모는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 총 541만여 주 가운데 10%인 54만1130주다. 시가 평가금액으로는 72억원 가량 해당한다.
이는 지난 3월 파라다이스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실질 이행에 따른 것으로 파라다이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성향을 지속 확대하고 자사주를 점진적으로 소각하는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주주환원책을 제시한 바 있다. 소각을 통해 실제 주주환원율은 지난해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 기준 소각 전 17.1%에서 소각 후 26.7%로 약 9.5%p 증가하게 된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현재 1만3000원 선으로 연초 이후 35~38% 상승한 상태다. 향후 배당금 150원 지급과 자사주 잔여분에 대한 점진적 소각, 안정적 매출 실적 뒷받침을 통해 주가 상승이 지속 기대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