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아프리카 6개국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선봬
2025-06-0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 대표 상품으로 아프리카 6개국을 여유롭게 여행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출발하며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아프리카 대륙의 주요 국가들을 13일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정은 케냐 나이로비에서 시작해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보호구역에서의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로 이어진다. 롯데관광 전용 사파리 투어 차량을 타고 일명 ‘BIG5’라고 불리는 코끼리, 사자, 표범, 버팔로, 코뿔소 등을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는 야생 체험은 물론 기린 보호센터에서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포함돼 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 국경에 걸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 관람, 코끼리 밀집 지역으로 유명한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의 보트 사파리 투어 등 아프리카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일정도 마련했다. 일정을 마무리하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는 5성급 특급호텔에서 3연박을 진행하며 아프리카의 도심과 자연경관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