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역 점검 

2025-06-1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경주역을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차질 없는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대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20년 만에 경주에서 개최되는 국가적 행사인 만큼 정상회의 참석자들이 오가는 관문인 경주역에서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라며 경주역의 편의점인 스토리웨이, 식음료 매장, 휴게시설 등의 위생 및 청결 상태를 살펴봤다.

경주역 구내의 시설물 안전 점검, 고객 편의시설 작동 여부, 매장 청결도 등을 점검하고 역사내 불편사항에 대해 즉각 개선토록 했으며, 정상회의 때까지 단계적으로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박 대표는 지난 2월 취임사에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밝힌 바 있으며,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강원도 묵호항에 위치한 동해본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해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