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글로벌 수출물류기지’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
2025-06-1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농심은 지난 12일 울산시 울주군 삼남물류단지에서 ‘울산삼남물류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그리고 울산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부지면적 약 4만6700㎡(약 1만4000평), 연면적 약 16만6700㎡(약 5만평)의 지상 5층 규모로 건설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투자금액은 약 2290억원이다.
농심은 물류센터 건립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사 기간에는 약 430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되며, 완공 후에는 약 1300여 명의 운영인력을 지역주민 중심으로 고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울산삼남물류센터는 향후 농심의 국내외 물류 수요 확대를 뒷받침할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담하게 된다. 농심은 이커머스 등 유통기업 유치를 통해, 울산을 중심으로 한 경상권 물류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