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 매출 124% 성장

2025-06-1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이랜드월드는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진행한 ‘스파오 파워위크’를 통해 여름 쇼핑 수요를 빠르게 흡수했는데, 스파오닷컴 유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1%, 신규 회원 수도 2만명 이상 늘었다.

이번 파워위크 기간에는 스파오의 여름 상품군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으로 ▲반팔 티셔츠(133%) ▲니트·카디건(431%) ▲반바지(450%) ▲데님(73%) 등 데일리 아이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반팔 파자마(115%) ▲이너웨어(167%)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냉감·경량 소재로 만든 스파오의 ‘쿨’ 라인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았다.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 실내외에서 입기 좋은 ‘쿨 썸머 카디건’, 기본 티셔츠로 활용도가 높은 ‘쿨 코튼 티셔츠’와 항균·속건 기능의 경량 청바지 ‘쿨진’, 트렌디한 ‘쿨 카고 버뮤다 쇼츠’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이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망그러진 곰, 가나디 등 인기 캐릭터 IP와 협업한 반팔 티셔츠와 파자마도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스파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22일까지 ‘2차 파워위크’를 스파오닷컴에서 추가로 진행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