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남풍‧클라세 아줄 협업 갈라 디너’ 개최

2025-06-1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중식당 ‘남풍’이 오는 19일 멕시코 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과 함께 갈라 디너 ‘갈라 드 아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와인, 위스키 등 고급 주류 선호 트렌드에 따라 테킬라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어 테킬라 본고장 멕시코의 명가 브랜드와 특별 갈라 디너를 마련했다”며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테킬라와 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파인 다이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클라세 아줄’의 대표 테킬라와 함께 ‘남풍’의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클라세 아줄’은 멕시코 장인이 직접 원재료 재배부터 병 제작까지 모든 공정에 참여하는 전통 제조 방식이 특징이다. 

‘레포사도’를 비롯해 숙성하지 않아 투명하고 맑은 ‘플라타’, 풍부한 맛과 향의 ‘아네호’, 멕시코 증류주 ‘메즈칼’ 라인에 해당하는 ‘산 루이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2' 우승자 유민국 바텐더가 직접 나서 테킬라를 활용한 스페셜 하이볼과 칵테일도 제공한다.

코스 요리는 테킬라와 어울리는 ‘남풍’ 시그니처 메뉴 9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자 20인에 한해 진행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