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더퍼스트’ 100% 입주 완료

2025-06-1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원은 자사의 주거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적용 단지인 오산 세교2지구 ‘칸타빌 더퍼스트’가 입주 지정기간인 지난달 29일까지 내 전 세대 100% 입주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많은 건설사들이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결과는 브랜드 리뉴얼의 방향성과 함께 단지의 완성도와 브랜드 가치, 실수요자 만족도를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칸타빌 더퍼스트’는 분양 당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공공택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고급 마감재와 혁신 설계,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고루 갖춘 점이 높은 입주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칸타빌 더퍼스트’는 경기도 오산세교 2지구 A10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20층 7개동 514가구로 조성됐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유상 옵션을 통해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우물천장과 다용도 공간 등 실용적인 설계가 적용됐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 제어가 가능해 첨단 주거 환경도 갖췄다.

대원은 하반기 경기도 김포시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김포골드라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인천2호선 연결 등 교통 호재가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