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2단계 사업 착수

2025-06-1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2단계 사업을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형 가스터빈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수행한 1단계 사업에서는 ▲데이터 솔루션 개발 ▲성능평가 장비구축(초고온 재료물성시험시스템, 초고온 피로시험시스템) ▲시험성적서 지원 ▲품질평가 절차서 개발 ▲소재·부품 품질평가 보고서 ▲네트워크 개최 ▲유관기관 MOU 체결 ▲신규고용 등의 성과를 거두며 가스터빈 산업 국산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 시작하는 2단계 사업은 가스터빈 표준모델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해, 가스터빈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자립도 향상과 국산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성능평가 장비구축 ▲시험  성적서 지원 ▲품질평가절차서 개발 ▲소재·부품 품질평가 보고서 ▲유관기관 MOU 체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