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4년 연속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
2025-06-2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보람그룹은 ‘2025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공헌기업대상은 국내 대표적인 ESG 시상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기업들의 공로를 조명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으며, 보람그룹을 비롯해 NH농협은행, 대한항공, 세스코 등 각 분야에서 ESG 실천 사례가 우수한 기업들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보람그룹은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조기업 본연의 역할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왔다. ‘고객중심 나눔경영’을 핵심 철학으로 삼고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재능기부에 앞장서는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 PC 기증을 통해 자원 선순환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사랑의 PC나눔’,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필수품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나눔활동이 있다. 최근에는 플로깅, 헌혈 캠페인 등 일상 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공헌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처럼 보람그룹은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ESG활동을 기업 운영 전반에 접목해 나가고 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공헌 활동은 단순한 CSR을 넘어선 생활 밀착형 ESG 모델로서 사회적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더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