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리미티드 남천’ 분양 돌입 

2025-06-2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후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명에 적용된 ‘리미티드(Limited)’는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상품성과 독보적 입지 등 한정된 가치를 담고 있음을 의미한다.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84㎡A,B 128세대 ▲112㎡A,B 72세대 ▲122㎡A 139세대 ▲142㎡A 218세대 ▲144㎡A 68세대 ▲177㎡A 68세대 ▲182㎡A,B 136세대 ▲227~243㎡ 펜트하우스 6세대로, 국민 평형부터 초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을 공급하며, 특히 중대형 위주로 세대를 구성해 부산 리치벨트에 걸맞는 고급 주거공간을 완성했다.

단지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설계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에테르노 청담, 한남 더 힐 등을 진행한 실내건축설계사무소 ‘이웨이(EWAI)’가 타입별 특성을 반영한 세 가지 콘셉트의 하이엔드 평면을 설계해 품격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주거 공간을 구현한다.

특화설계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거실 기준 최대 2.8m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광안대교 조망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개구율(건축물의 벽면에서 개구부(창문이나 문 등 열려있는 부분)가 차지하는 비율을 높인 프리미엄 AL 시스템 창호(이건창호)를 거실에 적용한다. 각 방에는 실용성과 단열성 모두 갖춘 독일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레하우(REHAU)의 PVC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남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하며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WGNB가 설계를 담당했다. 써밋 갤러리 남천에서는 박서보, 이배 등 유명 작가의 작품 전시 및 도슨트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