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사택 부지’ 랜드마크 아파트로 ‘재탄생’
2025-06-2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 무거삼호지구 등에서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며 현재 무거옥동지구도 개발이 추진 중인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 중에서 무거동 브랜드 타운의 하이라이트 개발로 손꼽히는 구역은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다. 1962년에 지어진 이 사택 부지는 과거부터 지역민들에 선망의 대상이었다. 조용하고 살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당시 보기 힘들었던 명품 주거지로 일대를 상징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는 한화 건설부문이 맡아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로 재탄생한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7㎡, 총 816세대 규모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울산에 첫 공급되는 ‘한화포레나’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을 지녀 분양 전부터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는 전언이다.
이어 총 13만5193㎡ 부지에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총 1400여 세대 규모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무거삼호지구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현재는 환지계획 인가까지 받은 상황으로 착공 직전 단계에 돌입했다. 마지막으로 무거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