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폐지 수집 노인 폭염 보호’ 캠페인 전개
2025-06-2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아오츠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올해 서울시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에 동참해, 폭염에 취약한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성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서울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의 보호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리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키트 전달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안내 활동이 진행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활동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1000여 개와 폭염 예방 키트에 포함될 분말형 포카리스웨트 2000포를 기부했다. 포카리스웨트는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해주는 이온음료로, 더위로 인한 탈수 증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폭염 예방 키트에는 분말형 포카리스웨트 외에도 휴대용 쿨타월, 쿨토시, 보냉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서울 전역에서 직접 전달과 안부 살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