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한국갤럽과 함께 입주민 만족도 조사 실시

2025-07-0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두산건설은 고객 중심의 주거 서비스를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입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문 리서치 기관인 한국갤럽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최근 2년 내 준공된 두산건설 아파트 중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정성·정량 조사를 병행해 입주민의 실질적인 주거 경험과 요구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또한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6개월 이상 거주한 입주민을 응답 대상으로 선정했다. 

두산건설은 평소 데이터에 기반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 또한 데이터 경영의 일환으로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만족도 조사는 약 4개월에 걸친 사전 준비 기간을 통해 설문 문항을 정교하게 설계했다. 

설문 문항은 ▲세대 내부/외부 공간 활용성 ▲입주 이후의 서비스 및 관리 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 평가 등 총 150개 항목으로 주거의 전체 주기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입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서술형 문항도 포함됐다. 좌담회와 1:1 방문 인터뷰 등 정성조사를 병행하여 거주자의 실제 경험과 불편 사항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두산건설은 이번 입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세부적인 공간 만족도는 물론 시설 운영, 서비스 대응, 경쟁사 대비 ‘We’ve’와 ‘The Zenith’ 브랜드의 선호도와 인지도 등 다수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실거주자의 니즈를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도출할 수 있었다.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 시공, 입주 후 서비스 등 단계별 고객 경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항목별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확보된 설문 결과는 단기적인 개선 활동은 물론, 중장기적인 상품 전략과 서비스 기획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정기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고객 피드백 기반의 개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평소 고객이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차별화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는 상품과 기술들을 We’ve의 5가지 핵심 키워드(Have, Live, Love, Save, Solve)에 맞춰 65가지 아이콘으로 시각화하여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사 골프단과 연계한 팬 사인회, 레슨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