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리오더’ 전국 론칭… 자사앱 사전예약 서비스 고객 편의 높여

2025-07-1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bhc는 전국 매장에서 자사앱 사전예약 서비스 ‘뿌리오더’를 본격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제주 지역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뿌리오더’는 bhc 자사앱 회원 중 VVIP인 뿌리미엄(Lv.3)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는 전용 서비스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대기 없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복날, 대형 스포츠 경기, 명절 등 주문이 몰리는 시기에도 여유롭게 bhc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충성 고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은 수령일 기준 이틀 전까지 가능하며, 30분 단위로 원하는 수령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1회 최대 1마리까지 주문 가능하고, 치킨 본 메뉴에 사이드 메뉴를 함께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취소는 수령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며, 콜팝류 단독 예약은 제한된다.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고객은 혼잡한 시간대에도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주문한 메뉴를 수령할 수 있고, 매장은 주문이 분산되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고객-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bhc는 뿌리오더 론칭을 기념해 말복까지 뿌리미엄 바로 아래 VIP 등급인 ‘뿌렌즈(Lv.2)’ 고객까지 한시적으로 이용 혜택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bhc 자사앱 멤버십 등급은 ‘뿌리미엄-뿌렌즈-뿌린이’ 등 총 3단계로 구성돼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