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면 서라운드 조망’ 개포우성7차에 선봬 

2025-07-1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입지의 특성을 반영한 ‘삶의 질 극대화’와 ‘공동주택의 단점 극복’에 초점을 맞춘 세부 설계안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써밋 프라니티’는 총 1130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8개동 2열 배치로 구성해 건폐율이 낮은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의 남측에 자리잡은 개포한신아파트와의 세대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망 방향을 조절해 기존 원설계안 대비 월등하게 높은 동배치 개선을 이뤄냈다. 이는 공동주택의 최대 단점 중 하나인 사생활 침해를 보완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의 결과물이다. 

‘써밋 프라니티’에는 개포 최초 3세대 판상형 타워가 도입된다. 세계적인 고급 고층주거는 타워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의 핵심인 조망과 채광 확보를 위해 평면에 변화를 주는 3세대 판상형 타워로 진화하고 있다. 

더 나아가 대우건설은 실거주자의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했다. 99타입은 조합 원설계안의 전용 112타입과 실사용 면적이 동일할 만큼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했으며, 112타입은 원설계안 전용 122타입 보다도 넓은 실사용면적을 제공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