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컨소시엄, 2638가구 대단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분양 완료
2025-07-1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두산건설은 GS건설, 금호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에서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계약 개시 후 80여 일 만에 전 세대 분양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총 1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102㎡ 총 2638가구 중 일반분양은 2041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다.
이번 성과는 최근 침체된 지방 분양 시장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지방 미분양 물량이 5만1372가구에 달하는 등 시장 전반에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완판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실제로 해당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진해구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 접수 건수를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입지 분석과 수요 예측을 통해 시장에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주거 요소를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