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여름철 겨냥 여성용품 매출 3배 급성장
2025-07-1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유한킴벌리는 무더워지는 여름철에도 맞이할 수 밖 없는 생리에 대한 소비자 고민을 해소하고자 지난해에 ‘좋은느낌 썸머에디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성공적 런칭에 힘입어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출시했다.
나아가 지나 4월에는 ‘화이트 스테이쿨’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장했다. 브랜드 모델인 그룹 에스파 윈터의 광고캠페인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누적 조회수가 20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출시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여름철 생리고민을 해소하도록 설계된 시즈널 제품에 대한 선호와 브랜드 화제성이 맞물려, 관련 제품의 4~6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나 급성장했다. 여름철 겨냥 생리대를 본격 선보인지 1년 만의 성과인 만큼, 입는 오버나이트를 잇는 새로운 스테디셀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좋은느낌 썸머에디션은 3단계 통기 시스템을 구성했다. 화이트 스테이쿨은 시원한 느낌을 오래 전달하기 위해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된 쿨링시트를 적용했다. 일반적인 생리대 부착 시간을 넘는 최대 4시간까지 마일드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