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강원 원주우산점 신규 오픈

2025-07-1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프랭크버거는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에 ‘원주우산점’을 신규 오픈하며, 강원권 내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특히 20대 MZ세대 점주가 직접 창업에 나선 사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점주는 “햄버거 창업을 준비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해봤지만, 프랭크버거는 수제버거에 대한 명확한 콘셉트와 꾸준한 인지도, 그리고 무엇보다 본사의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과 탄탄한 운영 구조에서 신뢰를 느껴 창업을 결심했다”며, “첫 매장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프랭크버거는 최근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주 대비 주문 건수 130% 증가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냈으며, 글로벌 인기 게임 ‘젠레스 존 제로’와의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굿즈 조기 품절과 앱 이용자 수 350% 증가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가맹점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브랜드 체감도를 높이는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은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시스템과 본사의 밀착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어, 외식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 젊은 창업자, 여성 창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이달 원주우산점을 비롯해 예산스플라스리솜점, 대구고산알파시티점, 풀무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점, 구로G타워점, 포천이동점 등 다수의 신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거나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G타워점은 프랭크버거 최고 매출점을 보유한 반포신논현점 점주가 추가로 개점한 2호점으로, 프랭크버거 내 다점포 운영 점주의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프랭크버거는 다음달에도 안산역점, 가산디지털단지역점, 의정부이안점, 부평시장역점, 수원권선점을 포함한 총 9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확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