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환기부터 제습까지 원스톱 ‘제습 환기청정기’ 런칭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동나비엔은 신제품 ‘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단 한 대로 공기청정과 환기는 물론, ‘쾌적 제습’까지 제공하며 차별화된 사계절 에어케어 솔루션을 선사한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주거환경과 도시환경, 더 나아가 지구환경에 쾌적함을 선사하는 생활환경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쾌적함’이란 생활의 필수 요소인 ‘공기’와 ‘물’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고객 각자의 취향과 생활패턴에 가장 알맞게 맞춰진 상태를 뜻한다.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통합 공기질 관리’를 중심으로 공기의 질(청정도)과 상태(온도, 습도)를 최적화하며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공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 시작은 난방 분야로,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 콘덴싱 보일러는 9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로 일반 보일러 대비 가스 사용량을 19%나 절감한다.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질소산화물(NOx)과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각각 87%, 70%, 19%나 저감한다. 모기업인 경동원 역시 인공토양 ‘파라소’를 통해 도심 녹지 형성에 기여해 왔다.
2006년에는 환기 시장에 진출해 실내 공기질 관리로 영역을 확장한 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2019년 공기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現 환기청정기)’를 출시했다. 2021년에는 주방후드인 ‘3D에어후드’와 ‘나비엔 환기청정기’를 연동한 ‘나비엔 매직플러스’를 통해 ‘요리매연’까지 통합 관리하기 시작했다.
‘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는 소비자의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실내 전체에 연결된 디퓨저로 습도를 관리하므로, 방이나 거실로 옮겨 다닐 필요 없이 28L의 대용량 제품인 제습 환기청정기 한 대로 집안 전체의 공기를 관리할 수 있다. 자동 배수 시스템을 갖춰 물통을 매번 비워야 하는 기존 제습기의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제습 환기청정기’는 이러한 탁월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2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했다. 이는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후원하는 수상으로, 에너지 절감 및 탄소 감소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한다.
경동나비엔은 제습 환기청정기 출시에 맞춰 배우 마동석이 출연하는 TV 광고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