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과 자립청년 ‘공항철도 체험학습’ 진행
2025-07-1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5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서울역과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철도와 항공이 연계된 다양한 교통수단과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기내 반입 물품 구분에 대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 과정을 체험했고, 공항철도 직통열차에 탑승하여 인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했다. 공항에서는 전동카트 탑승 체험과 푸드코트 이용, 전망대, 미디어아트 전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항 내부 곳곳을 둘러보았다.
바르고 봉사단은 13명의 특수학급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번 활동에는 올해 교촌이 진행한 자립준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청년의 꿈 장학생’ 10여 명이 봉사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자립을 위해 준비하고 꿈을 찾아가고 있는 청년 장학생들이 누군가를 돕는 주체가 되어 사회공헌의 선순환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