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산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2025-07-21     황최현주 기자
명장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두산건설은 지난 19일 열린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명장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300-5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4층, 11개 동 규모로 아파트 1137세대 및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3개월이며, 공사비는 약 3820억원이다.

두산건설은 공공과 민간사업을 다방면으로 아우르며 수주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 1호·2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인 ‘방학역 도심복합사업’과 ‘쌍문역 동측 도심복합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데 이어, 서울 구로구 ‘고척동 산업인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다. 현재 두산건설의 수주 잔고는 약 10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