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Quick Solution Program’ 애로해결 가속
2025-07-2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및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기술닥터(기술 분야)’와 ‘이노카페 심층상담(경영 분야)’을 통합한 ‘Quick Solution Program(기술·경영 애로해결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Quick Solution Program’은 경남TP 기업지원단이 지향하는 ‘One Solution Provider’ 전략의 핵심 과제로,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속 대응형 맞춤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기술과 경영 애로에 따라 따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이 하나의 창구를 통해 기술과 경영 분야 중 필요 분야를 선택해 컨설팅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신속한 검토를 거쳐 해당 분야 전문가와 매칭된다. 프로그램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내 본사, 지사 또는 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 가운데 주력산업(첨단정밀기계, 첨단항공부품, 항노화메디컬)과 미래신산업(수소저장운송, 소형모듈형원자로)의 전·후방 기업이다. 기업은 필요에 따라 기술 또는 경영 전문가의 1:1 현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기술 분야는 최대 10시간, 경영 분야는 최대 5시간까지 지원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