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반포신논현점·구로G타워점’ 운영 이도훈 점주 “인지도 매출과 직결” 싱글벙글

2025-07-2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프랭크버거는 반포신논현점과 구로G타워점을 운영 중인 이도훈 점주는 전국 가맹점 중 최고 매출을 기록한 ‘1등 점주’로 불린다고 28일 밝혔다. 외식업 경험이 전혀 없던 그는 창업 14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점주는 창업 전 치열한 시장 조사를 거쳐 프랭크버거를 선택했다. 그는 “수제버거 콘셉트에 더해 TV 광고, SNS, 유튜브, IP 콜라보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큰 신뢰를 줬다”며 “브랜드가 시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느냐는 매출과 직결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점주는 “1호점 성공 경험이 2호점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첫 매장 오픈 4개월 만에 전국 매출 1위를 달성했고, 18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면서 브랜드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달에는 두 번째 매장인 구로G타워점을 열고 다점포 운영에 본격 도전했다. “2호점은 전국 2등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현재 매출 상승세가 뚜렷해 목표 달성에 자신이 있습니다.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확인하고 있어요.” 그는 현재 매장별 효율화를 위해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 중이며, 올해 안에 3호점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그는 “본사와의 밀도 있는 소통이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 점주는 프랭크버거 본사와의 원활한 협업을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입지 선정부터 운영 전략까지 본사와의 밀착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가격 이원화 정책, 신메뉴 출시, 다양한 콜라보 프로모션 등은 매출 안정화에 실질적인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 점주는 결국 고객 경험이 브랜드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점주들이 단체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고 있는데 이러한 갈등 상황은 안타깝게도 결국엔 운영중인 점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 점주는 “결국 고객들은 본사의 이슈보다 매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맛’과 ‘서비스’로 브랜드를 평가한다”며 “고객이 ‘정말 맛있다’, ‘직원이 친절하다’는 반응을 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외식업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그는 “체력과 실행력이 중요한 업종이라 젊을 때 도전하길 추천한다”며 “프랭크버거는 젊은 감성과 트렌드에 맞아 MZ세대와 여성 창업자에게도 적합한 브랜드”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그는 “프랭크버거는 저에게 자부심을 주는 브랜드”라며 “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 속에서 더 큰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랭크버거는 이도훈 점주의 사례처럼 점주와 본사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 성장의 진정한 힘을 입증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