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제6차 인문학 여행' 강연 개최
2025-07-29 장혜원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는 지난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PC 인문학 여행’ 제6차 강연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한국인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취임한 조성환 회장은 ‘디지털 시대 표준의 역할’을 주제로 표준의 의미와 표준을 통해 세계가 당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했다.
조성환 회장은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표준의 중요성과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표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조 회장은 “표준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한 나라의 GDP를 0.5%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우리 세계가 당면한 기후변화 문제, 디지털 전환 및 AI 전환, 무역기술장벽 등은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 대응을 하는 것이 해결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KPC 인문학 여행은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및 임원 ▲대기업 임원 및 관리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CEO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KPC 고문으로 위촉된 신성철 KAIST 전 총장이 인문학 여행의 호스트로,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이 총괄 코디네이터로 활동한다. 내달 29일에는 ‘역사와 스토리텔링이 만드는 여행’을 주제로 썬킴 역사스토리텔러의 강연이 진행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