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함양~창녕간 고속도로 10공구’ 현장 사고 “원인 규명 최선 다할 것” 사죄 

2025-07-2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8일 발생된 ‘함양~창년간 고속도로 10공구’ 인재와 관련해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사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우선 “함양~창녕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발생된 사고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 고인께 애도를 뜻을 표한다”며 “올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인해 큰 심려를 끼쳐드린 데 이어, 또다시 이번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참담한 심정과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현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사고 즉시 모든 현장 작업중단과 전사적 긴급 안전점검 실시 등을 통해 무기한 작업 중지 조치를 내렸다.

포스코이앤씨는 “나아가 제로베이스에서 잠재된 위험 요소를 전면 재조사해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생업을 위해 출근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퇴근할 수 있는 재해예방 안전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겠다”며 “임직원들은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 해 근본적인 쇄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20분께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공사 제10공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천공기에 끼어 사망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