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리미티드 남천’ 견본주택 개관

2025-07-3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우건설은 ‘써밋 리미티드 남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84㎡~243㎡로 중대형 위주이며, 국민 평형부터 초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이 공급된다. 전체 공급물량 중 특별공급은 164세대, 일반 분양은 671세대다. 

분양 일정은 다음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예정돼 있다.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경상남도 및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자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리뉴얼한 후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명에 사용된 ‘리미티드(Limited)’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상품성과 독보적 입지 등 한정된 가치를 담고 있음을 의미한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단지는 완성도가 높다. 에테르노 청담, 한남 더 힐 등을 선보인 실내건축설계사무소 ‘이웨이(EWAI)’와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등으로 프리미엄 노하우를 축적한 ANU가 설계에 참여해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를 선보인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남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돼 있다. 일반적인 견본주택과 달리 갤러리형 전시 공간으로 조성된다.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WGNB가 공간 설계를 맡아 전시관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했다. 견본주택 내부 곳곳에는 세계적인 미술 거장 박서보, 이배, 이우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아울러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작품과 공간의 의미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