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호우 특별재난지역에 긴급 구호 지원
2025-08-0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지난달 중순 발생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예산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전남 담양군 총 6곳이다.
코레일유통 본사는 가장 먼저 재난 지역을 담당할 4개 지역본부(동부·충청·호남·부산경남)를 지정하고, 각 본부를 중심으로 밀착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긴급 구호 활동에는 총 30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졌다. 코레일유통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난 30일 성금을 기탁했으며, 4개 지역본부는 피해 지역 상황에 맞춰 생수, 라면, 즉석밥, 휴지 등 필수 생필품을 우선 전달했다. 각 지역본부는 해당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급 물품 전달과 복구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3월에도 경남·경북·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 대응에 있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