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지난해 사상 최대 1조7000억 수주… 경력사원 공채 실시 

2025-08-0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보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약 1조700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한 바 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프로젝트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남양주 왕숙 A-27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서귀포 종합체육관 ▲킨텍스 제3전시관 등이다.

올들어 대보건설은 3월에만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약 1700억 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했다.

지난달에는 7349억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3공구(구로~여의도 10.1㎞ 구간, 신도림역, 여의도역 역사 2개소)를 수주하는 등 지난달까지 수주 1조원(1조2654억원)을 돌파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경력 직종은 ▲토목(현장대리인/공무/공사/품질) ▲안전/보건 등이다. 지난 1일부터 수시로 접수를 받으며 이 기간 중 온라인 채용홈페이지 또는 사람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임원면접을 진행한 후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보그룹은 청년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7년부터 꾸준히 실시해 온 그룹 공채를 올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실시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