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기후위기 취약 어르신들에 여름나기 물품 긴급 지원
2025-08-06 장혜원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KT&G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잇따르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전국 어르신 1000명에게 5000만원 상당의 냉감 소재 패드·이불 세트를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된 물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각 지역 노인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는 KT&G의 임직원 봉사단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된 ‘KT&G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조성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2011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475억 원을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등을 위해 지원했다.
KT&G 관계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G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