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 ‘친환경 공유자전거존’ 설치
2025-08-08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자사가 운영하는 영종대교휴게소에 공유자전거 '따봉자전거’의 운영사인 봉모빌리티와 협업해 친환경 공유자전거존인 '따봉존'을 설치하고, 자전거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영종대교휴게소가 위치한 인천 정서진 인근이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시점이자 수도권 자전거 거점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해, 친환경 교통수단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고객 유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따봉존’은 청라·송도·영종도 등 인근 지역에서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휴게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전용 도로와 인접한 휴게소 후문에 설치됐다. 방문 고객에게는 휴게소 내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따봉자전거 공식 SNS 채널과 현장 홍보물 등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영종대교휴게소에서 지난 6월부터 자전거 이용 고객에게 식사류 20%, 커피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그린 캠페인’을 운영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운영 휴게소에는 무인 배송 시스템 ‘기송관’, 로봇셰프, 로봇바리스타 등 첨단 푸드테크 솔루션을 도입해 주문부터 조리, 수령까지 고객 편의를 높인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 확대 중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