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제23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개최

2025-08-1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21일간 다음 세대를 위한 대표 환경 공모전인 ‘제23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와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등 30여 개 지자체 및 NGO가 후원하는 이버 행사는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스스로 표현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그림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이다. 작년 22회 대회에는 1만60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1만 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우리가 지키는 지구,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로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정했다. 일상 속에서 지구와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떠올리며,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 또한 높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며, 접수는 e파란 그림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그린 후, 스캔 파일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200명의 수상자에게는 환경부·교육부 장관상 등 정부 부처 표창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다음달 30일 공개된다. 이어지는 11월 초 시상식에서는 수상작 전시회와 함께 참가자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올해는 시상식 현장에서 포토존과 가족 체험 이벤트 등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해 단순한 시상 행사 그 이상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체감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착순 참가자 1만 명에게는 ‘카카오 프렌즈 퍼즐’과 ‘홈플러스 할인 쿠폰북’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해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며, 시상식에 참여하는 수상자들에게는 인기 아동 도서 ‘Why? 시리즈’가 별도 증정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