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페이커’와 왕뚜껑 ‘킹스브레이브(KING’s BRAVE)’ 프로모션 전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팔도는 글로벌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왕뚜껑 ‘킹스브레이브(KING’s BRAVE)’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킹스브레이브는 ‘왕의 용기(勇氣)’를 뜻하는 브랜드 슬로건이다. 왕뚜껑의 콘셉트와 페이커의 도전 정신을 결합해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
팔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한정판 왕뚜껑 2500만 개 왕뚜껑 3종을 선보인다. 전용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제품에는 난수 쿠폰이 동봉된다. 쿠폰의 QR코드를 스캔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누적 점수에 따라 페이커 ‘키캡’, ‘마우스패드’, ‘키링’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기한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페이커 킹스브레이브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페이커의 진솔한 이야기와 도전 메시지를 팬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프로모션을 통해 100명을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초대장이 발송된다. 당첨자는 11월 발표 예정이다.
왕뚜껑은 1990년에 출시한 국내 최초 뚜껑 용기면이다. 누적 판매량 25억 개를 기록한 팔도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남녀노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90년 출시된 팔도 왕뚜껑은 국내 최초, 대접 모양 뚜껑을 적용한 용기면이다. 당시 대부분의 라면이 리드지 접착 방식으로 포장된 것과 비교하면 혁신적인 제품이다.
왕뚜껑은 소비자 의견이 반영된 라면이다. 제품화 전, 팔도는 오랜 시간 소비자 테스트를 실시하며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기존 라면 용기가 작고 면을 떠먹을 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참고했다.
용기 뚜껑은 활용도도 다양하다. 소비자들은 뚜껑에 라면을 덜어 먹으며 뜨거운 용기를 들고 먹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다. 또한 김치나 김밥 등 다양한 반찬을 놓고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올해로 출시 35주년을 맞은 왕뚜껑은 누적 판매량 25억 개를 돌파했다. 브랜드 라인업은 총 11종이다. 지난 5월에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를 모델로 발탁해 고객과의 소통도 지속 강화중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