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울산 단독형 전문관 2호 오픈

2025-08-19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는 친환경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가 울산에 두 번째 단독형 전문관을 열고, 지방 거점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울산점은 지난 5월 문을 연 대전점에 이어 선보이는 2호 전문관이다. 

마테라소는 중부권·경상권 양축을 완성하며 전문관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 비수도권 프리미엄 수면 시장의 주도권을 넓혀간다. 울산을 선택한 배경은 명확하다. 회복세를 보이는 지방 부동산 시장과 늘어나는 신규 입주 물량, 산업도시 특유의 안정적인 주거 수요다.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한 이곳은 최근 주택 거래량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대단지 신규 입주까지 예정돼 있다. 2호점이 들어서는 울산 남구 삼산동은 지역 최대 가구거리다. 시몬스·에이스침대·씰리·템퍼 등 국내외 가구 브랜드가 모인 핵심 상권이며, 인근에 대형마트·백화점·전통시장이 밀집해 있다. 유동인구와 상권 경쟁력을 모두 갖춘 입지로, 고급 침대와 인테리어 수요를 안정적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마테라소 울산점은 약 100평 규모의 2층 독립 건물로, 마테라소가 지향하는 ‘자연 친화적 숙면’ 철학을 공간 전반에 구현했다. 1층은 인테리어 연출 공간으로, 협탁·서랍장·베드벤치 등 침실 가구와 리빙 소품을 하나의 무드로 배치했다. 

마테라소의 대표 라인업인 ‘헤리티지 컬렉션’과 ‘포레스트 컬렉션’ 주요 모델을 실제 주거 공간처럼 구성해 전체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마테라소 헤리티지 컬렉션’은 마테라소가 지난달 선보인 브랜드 최상위 매트리스라인업이다. 염색이나 표백을 거치지 않은 100% 면으로 스프링 하나하나를 감싼 ‘칼리코 코튼 포켓 스프링’과 19세기 유럽 황실 침대에 쓰였던 최고급 천연 소재 ‘말총’을 적용했다. 

2층은 매트리스 집중 체험 공간이다. ‘포레스트 컬렉션’의 인기 모델 ‘클라우드H’, ‘베이’ 등 다양한 경도의 제품을 직접 누워 보고, 체형과 취향에 맞춘 상담을 통해 맞춤형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마테라소 울산점 오픈을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과 특별 사은 행사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