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롯데시네마와 영화 ‘식사이론’ 단독 개봉

2025-08-2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롯데웰푸드는 황당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B급 감성 오피스 판타지 코미디 영화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을 제작해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여름 극장에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 ‘식사이론’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영화 ‘식사이론’은 브랜드 메시지와 스토리텔링의 결합을 통해, 브랜드 필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롯데웰푸드는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영화 속에 적절하게 녹여내면서도 콘텐츠 본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현실 공감이 어우러진 설정에 발칙한 상상력을 더해, 차별화된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의 재미뿐 아니라 음식과 인간의 관계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브랜드 메시지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 예정인 이번 작품은 투명인간처럼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직장인 ‘경수’가 우연히 전설의 치킨 레시피를 손에 넣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들을 그린다.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독창적인 병맛 코미디 감각을 선보여온 박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영화 ‘파묘’, ‘신과함께’, ‘댓글부대’에 참여한 실력파 제작진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10년간 묵묵히 회사에 몸담았지만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투명인간 ‘경수’ 역은 배우 홍진기가 맡아 일상의 허무와 반전을 동시에 그려낸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알 수 없는 면모를 지닌 ‘경수’의 짝사랑 상대 ‘유진’ 역에는 배우 홍서희가 캐스팅돼 극의 중심축을 이끈다.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모델 및 방송인 정혁이 ‘경수’ 주변을 맴도는 상사 ‘승호’로 등장해 코믹 시너지를 완성한다.

무엇보다 이번 ‘식사이론’은 먹는 행위 자체가 콘텐츠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체험형 상영 방식을 예고하고 있다.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신개념 극장 콘텐츠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 제품과 컬래버한 신메뉴 3종이 롯데시네마 스위트샵(매점)에서 단독 출시된다. 

식사이론은 그저 맛있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챙길 수 있는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