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로 선택지 확대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웨이는 국내 최소 사이즈 얼음정수기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강력한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기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는 물론 위생과 편의 기능까지 전방위로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얼음정수기 시장의 선택지를 더욱 넓힌다.최근 가전시장에서 ‘소형 프리미엄 가전’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집의 크기와 상관없이 공간 효율성과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우수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을 중심으로 설치 공간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콤팩트한 얼음정수기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가로 20cm, 측면 43.5cm의 초슬림 사이즈로 기존 아이콘 얼음정수기 오리지널 대비 약 28% 더 작아졌다. 제빙 성능은 오히려 업그레이드됐다. ‘듀얼 쾌속 제빙 시스템’을 탑재해 약 9분 30초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며, 이는 기존 대비 11% 빠른 속도다.
위생 관리 기능 역시 강화됐다. 얼음 생성부터 추출까지 전 구간에 7개의 UV LED를 탑재해 세균을 99.9% 제거한다. 얼음이 만들어지는 얼음 트레이는 고온수로 한 번 더 살균해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를 제공한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코웨이가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필터 기술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를 적용해 세균, 중금속, 바이러스 등 물속 유해물질을 촘촘하게 걸러낸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의 물맛 품질 인증 ‘WTQ(Water Taste Quality)’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획득하며 품질과 물맛 모두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버튼 한 번으로 정량의 얼음을 추출하는 스마트 원터치 기능, 얼음과 물 동시 추출 기능을 포함해 ▲얼음 크기 ▲온수 온도 ▲출수 용량 ▲냉수 온도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아이스 화이트, 아이스 그레이, 아이스 블루, 아이스 핑크, 아이스 베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주방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