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라인바싸 무라벨 라인업’ 확대

2025-09-0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아오츠카는 탄산수 브랜드 ‘라인바싸’ 레몬과 자몽 맛을 무라벨(Label-free)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라인바싸는 지난해 4월 플레인을 시작으로 이번에 레몬과 자몽까지 무라벨 제품으로 확대 출시하며 총 3종이 무라벨로 전환됐다. 무라벨 제품은 페트병 겉면의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이번 라인바싸 무라벨 도입으로 연간 약 4330kg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을 출시해 1년간 약 1만7560kg의 비닐 폐기물 절감, 31,784kg의 탄소 배출 저감, 30년생 소나무 4948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