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에프앤비, B2B 사업 본격 확대… ‘단체급식·식자재 시장 진출’ 가속
2025-09-0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프랭크에프앤비는 기업, 학교, 단체 급식과 군부대까지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프랭크에프앤비는 ‘한 끼 식사 이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식품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비전 아래, 자체 기술 연구 및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한 조리 효율성과 일관된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근 여의도 증권가에서 맛집으로 손꼽히는 한국투자증권 구내식당에 햄버거 주요 식자재를 공급하며 “패스트푸드를 뛰어넘는 만족도”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단체급식에서 프랭크버거 시식을 통한 경험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향후 프랭크버거 매장 방문까지도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사례로 보여진다.
생산 시스템 경쟁력도 주목할 만하다. 프랭크에프앤비는 HACCP 인증 확대를 통해 위생과 안전 기준을 강화했으며, 햄버거의 핵심 원재료인 번·패티·소스는 물론, 탕·국·찌개 등 HMR 라인과 B2B 공급용 식자재 가공 공정까지 자체 생산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대표 급식 전문 기업인 동원홈푸드, 현대그린푸드 등과 협업을 추진하며 B2B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