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중대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 개최

2025-09-0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지난 3일 본사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사업 전반의 유해·위험요소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회의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전국 각 사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전사 안전점검 중점사항 ▲유해·위험 작업유형별 관리·교육 ▲안전조치 및 유지보수 ▲필수 안전용품 구비 현황 등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매장 근무자 안전관리 ▲노후시설 및 전기·가스 점검 ▲식품 안전·위생 관리 ▲신규 상업시설 공사장 안전장비 및 보강 등이 포함됐다.

코레일유통은 추석 연휴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9월 2일 서울역·용산역 등 주요 역사 상업시설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이번 실사에서는 ‘스토리웨이’ 편의점, 커피전문점 ‘카페스토리웨이’, 음식점, 자판기 등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철도 이용객의 이동 안전과 혼잡도 완화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정현 대표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사업별 잠재 위험요소를 철저히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신속히 마련해달라”며 “파트너사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수시 현장점검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상업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사캐스트]